언제나


그렇듯


퇴근후 2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프다.


보통은 라면을 끓여먹고 자는데


오늘따라 라면은 먹고싶지 않아서 CU편의점으로 갔다.


가서 사온...



햄쌈도시락은 전자렌지에 돌고있어서 못찍음 ㅋ


일단 그래서



대게장을 까보니 참기름이 들어있다.


아니 타코와사비랑 간장새우장에는 이런거 없더니만!!!



땡~


전자렌지가 다돌아가고


밥상을 차려봤다.


아 저 먹음직스러운 햄..


햄쌈도시락은 여태 5~6번 먹어본것같은데


항상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슴...


쌈용 햄은 5장 들어있는것같지만


항상 2겹인 햄이 존재해서


사소한 행복감을 준다.




물은 롭스에서 산 미네워터


당연 기부도 했다.


100원이잖아.. 이정돈 할수있다..


야식을 먹으면서도 기부를 하는.... 크으으으..


(사실 어제 사서 마시고 재활용한병임..)



햄쌈도시락에 밥을 반으로 나누고 반에는 대게장을 부어보았다.


마치


이건


마치...


시멘트다.



비벼보니 밥알섞인 시멘트다.



근데 졸라 맛있어 ㄷ...


맛있는 시멘트야....


일단 비린내가 전혀 안나고


참기름때문인지 고소하다.


간도 적당해서 햇반에 대게장만 있어도 레알 밥도둑일듯


진짜 맛있다 ㅠㅠ


근데 기름져서 그런지 연속으로 먹긴 힘들듯하다.


아무튼 이거 밥도둑 ㅇㅈ..


아아아 배부르다..


이제 내일 출근을 위해 자야지.....


출근하기 싫다....


정말 싫다.......



  1. 2018.05.27 16:54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6.02 00:26

    비밀댓글입니다

+ Recent posts